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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의 해외 여행

호주 시드니 여행 The Boiling Crab 쯔양 먹방 맛집

by 아인슈타인 파파 2025. 9. 13.

마침 8월 호주 여행을 앞두고 쯔양이 시드니 먹방을 다녀왔어요.

원래 먹방을 잘 안 보는데..

다 봤습니다. ㅋㅋㅋ

 

 쯔양이 간 곳은 총 6곳이었는데요.

  • The Boatshed Pyrmont
  • The Boiling Crab
  • Elements Smokehouse and Bar
  • George's Pizzeria Bella Vista
  • The Meat & Wine Co Barangaroo
  • Pho Toan Thang

이중에 The Boiling Crab 만 두 번이나 갔네요.

다 가보고 싶었지만..

피자집이랑 베트남 음식점은 숙소인 APX World Square를 기준으로 좀 멀리 있었고

고깃집은 마트에서 고기를 사서 숙소에서 구워 먹으니 별로 가고 싶은 생각은 안 들었어요.

 

하루 여행 일정을 마치고 지치고 배고픈 몸을 이끌고 The Boiling Crab으로 갔습니다.

웨이팅이 있을까 봐 걱정했지만 바로 입장 가능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재방문했을 때도 마찬가지)

 

 

음식점 안에는 쯔양 유튜브 영상이 나오고 로제의 아파트 음악이 나옵니다.

이곳은 한국인가 호주인가..

새삼 요즘 세상이 얼마나 연결이 잘 되어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바로 자리를 안내받고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서 브라우저로 주문을 했습니다.

 

먹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을 줍니다.

대게가 들어있는 메뉴를 시켜서 준 것 같아요.

기본 콤보로 시켰을 때는 안 줌.

 

음식을 먹으면서 호주 와인을 빼놓을 수 없어요.

매일 호주 와인 1~2병 섭취 중.. ㅋㅋㅋ

 

먹어보니 제일 맛있었던 게 튀김 ㅋㅋㅋ

재방문했을 때도 또 시킴 ㅋㅋㅋ

메인보다 맛있음 ㅋㅋㅋ

 

게가 진짜 리얼 겉바속촉!!!!!

또 먹으러 가고 싶음..

 

메인이 나왔어요.

비닐봉지에서 부어줍니다.

마지막 소스 한 방울까지 쭉쭉 짜줍니다.

 

대게 들어있는 콤보로 시켰는데..

근데.. 기본 콤보가 나은 것 같습니다.

대게는 그냥 쪄서 먹는 게 좋겠어요. ㅋㅋ

 

사이드, 소스, 맵기는 선택할 수 있어요.

그냥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깨끗하게 클리어!!

해산물이 먹고 싶었는데 생각했던 맛이었고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가격은 좀 나옵니다..

하지만 또 생각이 나서 또 옴 ㅋㅋ

한국에도 비슷한 음식점이 생길 듯..

 

시드니에 간다면 한번 가보는 것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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