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8월 호주 여행을 앞두고 쯔양이 시드니 먹방을 다녀왔어요.
원래 먹방을 잘 안 보는데..
다 봤습니다. ㅋㅋㅋ
쯔양이 간 곳은 총 6곳이었는데요.
- The Boatshed Pyrmont
- The Boiling Crab
- Elements Smokehouse and Bar
- George's Pizzeria Bella Vista
- The Meat & Wine Co Barangaroo
- Pho Toan Thang
이중에 The Boiling Crab 만 두 번이나 갔네요.
다 가보고 싶었지만..
피자집이랑 베트남 음식점은 숙소인 APX World Square를 기준으로 좀 멀리 있었고
고깃집은 마트에서 고기를 사서 숙소에서 구워 먹으니 별로 가고 싶은 생각은 안 들었어요.
하루 여행 일정을 마치고 지치고 배고픈 몸을 이끌고 The Boiling Crab으로 갔습니다.
웨이팅이 있을까 봐 걱정했지만 바로 입장 가능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재방문했을 때도 마찬가지)

음식점 안에는 쯔양 유튜브 영상이 나오고 로제의 아파트 음악이 나옵니다.
이곳은 한국인가 호주인가..
새삼 요즘 세상이 얼마나 연결이 잘 되어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바로 자리를 안내받고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서 브라우저로 주문을 했습니다.

먹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을 줍니다.
대게가 들어있는 메뉴를 시켜서 준 것 같아요.
기본 콤보로 시켰을 때는 안 줌.

음식을 먹으면서 호주 와인을 빼놓을 수 없어요.
매일 호주 와인 1~2병 섭취 중.. ㅋㅋㅋ

먹어보니 제일 맛있었던 게 튀김 ㅋㅋㅋ
재방문했을 때도 또 시킴 ㅋㅋㅋ
메인보다 맛있음 ㅋㅋㅋ

게가 진짜 리얼 겉바속촉!!!!!
또 먹으러 가고 싶음..

메인이 나왔어요.
비닐봉지에서 부어줍니다.
마지막 소스 한 방울까지 쭉쭉 짜줍니다.
대게 들어있는 콤보로 시켰는데..
근데.. 기본 콤보가 나은 것 같습니다.
대게는 그냥 쪄서 먹는 게 좋겠어요. ㅋㅋ
사이드, 소스, 맵기는 선택할 수 있어요.
그냥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깨끗하게 클리어!!
해산물이 먹고 싶었는데 생각했던 맛이었고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가격은 좀 나옵니다..
하지만 또 생각이 나서 또 옴 ㅋㅋ
한국에도 비슷한 음식점이 생길 듯..

시드니에 간다면 한번 가보는 것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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