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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를 8월에 가도 괜찮을까?
우리나라랑 반대인데 얼마나 추울까?
캐리어에 옷을 뭘 챙겨가야 하지?
적당히 블로그를 검색해 보고
출국하기 전에 날씨를 찾아보고
긴팔, 바람막이, 경량패딩을 챙겼습니다.
추가로 우산도 챙겼어요.
옷차림 보다도 일기예보를 보니 계속 비가 내린다고 되어 있어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시드니 공항에 내리니 비가 내렸습니다. ㅎㅎㅎ
날씨 앱에는 여행기간 내내 내린다고 나오더라고요. ㅎㅎㅎㅎㅎ
기온은 대략 최저 8도에서 최고 18도 정도네요.

하지만 다행히 비가 계속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내리다가도 그치고 내려도 적당히 맞을 만한 비였어요.
현지인들은 우산 안 쓰고 그냥 맞더라고요. ㅎㅎㅎ

옷차림도 굳이 경량패딩까지는 필요 없었습니다.
긴팔에 바람막이 정도면 충분했어요.
약간 추울 수도 있지만 적당히 움직이다 보면 괜찮아지는.. (물론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는 심지어 반팔로 돌아다녔어요.

햇살이 매우 뜨거운 날도 있었습니다.
걷다 보면 땀 이날 정도로요.

저에게 8월 호주의 겨울은 여행하기 너무 좋은 날씨였습니다.
한국의 무더운 여름을 피해 시드니의 선선함을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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