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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주만 되어도 날씨가 정말 쌀쌀해질 것 같다.
단풍 구경도 제대로 못했는데 너무 억울하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에 다가와서 일까?
(2024.11.14. 고3, 재수생 파이팅~!!)
그래서 용인 에버랜드 근처에 있는 호암미술관에 가보기로 했다.
10/19 ~ 11/17 은 가을 성수기라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나는 처음으로 가본다.)
어느덧 호암미술관 입구에 도착했다.
차를 멈추고 예약 내역을 확인하고 주차장으로 이동했다.
예약을 안하면 옆으로 빠지는 것 같다.
자리가 나야 들어갈 수 있나보다.
굳이 예약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시험해보지는 말자.
넓은 주차장이 가득 차있다.
멀리 저수지가 보인다.
생각보다 괜찮은 곳이었다.

미술관으로 가는 길도 잘 꾸며져 있었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미술관 앞에도 사람들이 가득했다.
주말이긴 하지만 이렇게 사람이 많을 줄이야..
사진은 애플 인텔리전스의 클린업 기능을 사용해 보았다.
사람이 워낙 많아서 자세히 보면 티 난다. ㅋㅋ

미술관 안에도 사람들이 많다.
천천히 원하는 느낌으로 감상을 하긴 어려울 것 같다.
이번 전시 제목은 "더스트"
과연 스위스 예술가 니콜라스 파티의 작품은 어떤 느낌일까?




큰 틀에서 무엇을 나타낸 작품인지는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었다.
그런데 디테일은 왜 이렇게 했을까?
한 바퀴 둘러보고 밖으로 나왔다.
가을 느낌이 물씬 난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러간 것일까?

멀리 T익스프레스가 보인다.
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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