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영월로 여행을 갔습니다.
이번 영월 여행의 마무리는 동강 물줄기 따라 펼쳐지는 가을 향연!
제6회 붉은메밀꽃 축제였습니다.
붉은메밀꽃 축제는 10월 1일 개막하여 10월 19일까지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에서 펼쳐집니다.
청렴포에서 20분 정도를 달려 오후 3시 정도 도착하니 이미 주차장은 가득 차있고 길가에도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피크 시간대여서 그런지 행사장 거의 끝에 있는 길가에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차에서 내려서 동강 쪽으로 가니 드넓은 황화코스모스 꽃밭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저 멀리 메밀 꽃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붉은 메밀과 황화코스모스로 조성된 꽃밭과 포토존을 중심으로,
ATV 동강바이크, 패들보트, 래프팅 체험, 서바이벌 게임, 물수제비·모래성 쌓기 등 다양한 레저·체험 프로그램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험 참가자에게는 마을 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제공된다고 하네요.
삼옥2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메밀국수, 감자떡, 곤드레 육개장, 영월 막걸리 등 지역 특산 음식을 맛볼 수 있다고 하니 점심시간에 맞춰서 가면 좋을 것 같네요.
너무 끝에서 걸어가려니 이런 체험이나 먹거리가 있는 곳까지는 가지 못했습니다.
꽃밭이 동강을 따라 생각보다 길게 이어져 있었고 마침 날씨가 너무 덥더라고요.

냉면은 많이 먹었지만..
메밀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동강이 옆에 흐르고 있어서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교통 통제와 보행로가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붉은메밀꽃 축제는 붉은 메밀과 황화코스모스로 물든 동강변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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