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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의 국내 여행

가평 여행 자라섬 출렁다리, 이화원 방문기

by 아인슈타인 파파 2025.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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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여행 중 가볍게 산책하러 들른 자라섬 출렁다리와 이화원입니다.

다리가 걸을 때마다 출렁거리는 게 느껴집니다.
탁 트인 전망이 가슴속을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한번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해요.



위에 타워도 올라가 보고 싶었는데 못 올라가게 막아놓았더라고요.



북한강 뷰가 참 멋있죠?

 


다시 다리를 건너서 강변을 따라 산책을 하는 길에 가평 할아버지께서 이화원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존재 자체를 몰랐던 이화원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용요금은 2,000원을 내고 입장하였습니다.



이화원은 사계절 내내 동서양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온실 식물원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화원을 보러 오시더라고요.



동양관과 서양관이 있는데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동양관에는 비파나무, 유자나무, 녹차나무 등이 있고 서양관에서는 커피나무, 바나나나무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좀 추웠는데 이화원 안에 들어오니 따뜻하네요.
아주 커다란 비닐하우스 느낌이에요.
맨 처음에는 왠 초가집이 보입니다.

 

내부는 깔끔하게 관리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법 식물원 느낌이 나요.



거북선도 있네요. ㅋㅋㅋ

이화원이 서로 다른 것이 만나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라서 그런 걸까요?
좀 난해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기로 해요. ㅋㅋ

 

 

 

자라섬 곳곳에 캠핑장이 있어서 
날씨가 따뜻해지면 한번 캠핑을 해보고 싶네요.

지난가을에도 자라섬에 왔었는데
자라섬은 계절별로 나름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라섬은 계속 개발하고 있는 느낌인데 좋은 관광지로 거듭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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