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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의 한끼

설빙,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빙수,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빙수 사진

by 아인슈타인 파파 2024.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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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서 중식을 먹고 디저트로 빙수를 먹기로 합니다.

그리하여 설빙을 찾아 안양 범계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설빙 안양 평촌범계역점에 가보니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키오스크로 주문을 했습니다.

 

먼저 팥인절미설빙입니다.
달콤한 팥이 한가득 들어있는 인기만점 빙수죠.

 

다음은 리얼통통메론설빙입니다.

꽉 찬 단팥, 쫀득한 찹쌀떡과 크런치 시리얼의 3단 콤보인 시즌한정 빙수입니다.

 

설빙 빙수 맛은 말할 필요가 없죠.

요즘 비가 오락가락하는 와중에 해가 뜨면 무지 더운데 빙수 한 그릇이 생각납니다.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네요!

근데 먹고 싶어 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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