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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의 국내 여행

서울 근교 여행 연천 호로고루 인생샷 언제 가면 좋을까?

by 아인슈타인 파파 2025.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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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뜨거웠던 지난 주말

연천 호로고루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호로고루는 고구려가 백제와 신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축조한

고구려 3대 성중 하나입니다.

 

오랜만에 사진을 찍고 싶어서 SLRCLUB 오늘의 사진을 보다가

넓게 펼쳐진 해바라기를 보고 가보고 싶어서 선택하였습니다.

 

서울에서 1시간 반을 달려 연천에 도착했습니다.

오후 4시 정도였는데도 햇빛은 매우 강렬했습니다.

사람들은 우산을 쓰고 있었어요.

 

그런데..

햇빛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노란 해바라기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찬란하게 펼쳐진 녹색만 가득했어요.

분명 행사는 7/11(금)부터인데 말입니다..

 

(앗.. 낚였다..)

SLRCLUB 오늘의 사진은 작년의 사진이었나 봅니다.

 

그나마 간간이 보이는 해바라기가 해바라기 밭이라고 말해줍니다.

 

 

날은 무덥고..

땀이 나려고 합니다.

 

아이폰은 뭐 한 것도 없는데 뜨거워지고

화면이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허탈합니다.

그래도 유적지는 올라갔다 와야겠지요.

축제 풍선이 멋진 뷰를 가립니다. ㅎㅎㅎㅎㅎ

 

그래도 성 위에서 보는 뷰는 멋있었어요.

강 건너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마무리

 

축제 일정이 올해는 좀.. 

이제는 좀 해바라기가 피어있을까요..?

뜨거운 햇빛을 해바라기도 못 견뎠던 걸까요? ㅎㅎㅎㅎㅎ

 

좀 더 늦은 시간 해질녘 해바라기가 다 피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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