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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의 국내 여행

서울 부암동 석파정 서울미술관, 도슨트 추천

by 아인슈타인 파파 2025.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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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에 청와대 관람예약을 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주변 주차장도 다 만차였습니다.

결국 예약시간이 좀 지나서 청와대 관람은 다음을 기약하고

한 번쯤 가볼까 했던 석파정 서울미술관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석파정은 흥선대원군의 별장으로 사용한 곳입니다.

흥선대원군의 아호도 석파이지요.

(원래 석파정 주인은 다른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된 역사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석파정 서울미술관 주차장 자리는 여유로운 편이었어요.

입장권은 성인 20,000원입니다.

 

먼저 미술관 전시를 둘러보았습니다.

 

다양한 미술품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이중섭의 황소입니다.

마지막에 도슨트를 하고 있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석파정으로 이동했습니다.

산속에 한옥이 잘 어우러져 있어요.

 

주변에 산책, 등산하기도 좋아요.

도슨트를 들으면서 석파정 주변을 한 바퀴 돌았어요.

바위에 소원도 빌었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사란란이라는 제목의 카와시마 코토리 사진전을 관람했습니다.

오랜만에 사진전을 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나도 사진을 많이 찍으면 해볼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자신감이 ㅋㅋㅋ

 

 

더 오랫동안 시간을 갖고 둘러보고 싶었지만 힘이 들어서 이만 마무리를 했습니다. ㅎㅎ

다음에 온다면 더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네요.

 

 

마무리

 

현재 볼 수 있는 전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아트 오브 럭셔리 (~7월 13일)
  • 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7월 13일)
  • 카와시마 코토리 개인전 (~10월 12일)
  • 아로새긴 숲길 (~8월 31일)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더 깊고 유익한 관람을 할 수 있어요.

전시 도슨트는 11시, 14시, 석파정 도슨트는 15시에 들을 수 있습니다.

 

주말은 1시간 반 무료주차인데 주차료가 나왔습니다. ㅋㅋㅋ

그만큼 볼거리가 많으니 여유롭게 일찍 방문하시길 추천해요.

14시 전에 도착해서 전시 도슨트 듣고 15시에 석파정 도슨트 들으면 딱일듯해요.

 

 

황소의 여운이 계속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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