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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의 국내 여행

포천 전통술 박물관 산사원 배상면주가 시음 추천

by 아인슈타인 파파 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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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운악채한옥마을을 떠나면서 이제 어디로 놀러 갈지 
한참 지도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전통술 박물관 산사원!

술 박물관이라니..
딱 가고싶었어요. ㅋㅋ

운악산을 빙 돌아서
포천 전통술 박물관 산사원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이 넓지는 않은데 차들이 꽉 차있습니다.

산사원은 느린마을로 유명한 전통주 제조업체인 배상면주가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크게 본관과 야외 정원으로 나눠지는데
본관은 술박물관, 구매장터, 체험관, 우곡기념관이 있습니다.

 


박물관을 구경하고 아래로 내려가면 시음하는 곳이 있습니다.

성인은 결제를 하면 플라스틱 잔을 줍니다.

 


시음하는 곳 옆에 안주도 있어요. 

(그런데 안주가 금방 없어짐.. ㅋㅋㅋ)

 

 

음료수 같은 낮은 도수의 술부터 높은 도수의 술까지
시음을 더이상 여한이 없을 때까지 두 바퀴 정도 돌고..

(사실 더 하고 싶었다는..ㅋㅋㅋ)

 

시음을 마치고

여기서만 구매할 수 있다는 시음할 때 맛있었던 생산사춘을 1.8리터짜리 구매했어요.

나갈 때 계산대에서 막걸리도 한 병씩 줍니다.

포장은 셀프로 하시면 되요.

 


야외정원에서는 400여 개의 대형 항아리 숙성고인 세월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넓은 잔디밭과 세월랑 뒤로 병풍처럼 운악산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마무리

  • 성인은 입장료가 4,000원이고 미성년자는 무료입니다.
  • 시음도 마음껏 할 수 있고 나갈 때 인당 막걸리 한 병씩 챙겨주니 개꿀~!!
  • 단, 운전하는 사람은 맛있는 술을 앞에 두고 마실 수 없어 상당히 괴로울 수 있습니다. ㅋㅋ
  • 야외 정원 산책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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