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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의 한끼

가락몰 가을 전어회 포장 후기

by 아인슈타인 파파 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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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제법 선선해졌다.

가을이 되면 전어회가 생각난다.

가을 전어가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고 하지 않던가?

그래서..

집에서 배달주문을 할까 하다가

퇴근하는 길에 가락몰에 들렀다.

 


방문 및 포장 과정

 

가락몰은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지하에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바로 앞에 점포가 보인다.

평일 저녁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는 않았다.

 

일단 전어가 있나 훑어보고 지나가려는데 뭐 찾냐고 묻는다.

보통은 처음은 그냥 지나가는데 둘러보기 귀찮기도 하고 전어를 찾는다고 했다.  

 

2명이면 1kg이면 충분하고 3만 원이라고 했다.

바로 달라고 했다.

전어를 뜰채로 떠서 무게를 재고 결제를 했다.

손질하는 데는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렸다.

 

요새는 비교적 흥정 스트레스 없이 구매가 가능하며

초장집과 연계되어 바로 먹거나 포장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미리 전화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겠지만 딱히 아는 점포는 없다. 

가락시장 회센터의 다양한 횟집 선택지가 있으니, 붐비는 곳이나 맛집으로 소문난 상회를 고르면 실패 확률이 적다.

 

 

 

가을 전어회의 특징

 

가을은 전어의 제철로, 신선한 전어회는 고소하고 부드러우며 씹는 식감이 뛰어나다. 

풍미가 깊고 기름진 맛이 인기 요인이다.
포장해서 집에 와서 먹어도 신선도가 유지되며, 특유의 향미와 식감이 살아있다.

포장된 전어를 오픈했다.
둘이서 즐기기에 적당한 양이다.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다.

 

지금 또다시 가락몰로 달려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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