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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 엠코헤리츠 부근에 다양한 음식점이 많지요.
어디로 갈까 하다가 멕시코 음식을 선택했습니다.
그곳은 바로 랄루차!
이번에는 날씨가 좋아서 야외 쪽에 앉아서 점심을 즐기기로 했어요.
시간이 지나니 자리에 햇빛이 들어와 나중에 뜨겁긴 하더라고요.
랄루차는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다 맛있었어요.
퀘사디아, 치즈에 빠진 치미창가, 타코, 파히타..
먹느라 음식 사진은 한 장만 찍었네요. ㅎㅎㅎㅎ
마무리
보통 멕시코 음식점에 가면 인스턴트 느낌이랄까.. 그냥 데운 느낌이랄까..
언제부턴가 끌리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랄루차는 수제 또띠아, 수제 소스를 만들어서 그런가
고기를 주문 즉시 그릴에 구워서 그런가
만족스러운 맛이었습니다.
멕시코 음식이 생각난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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