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가로수길, 버틀러,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고품격 위스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싱글몰트바 '버틀러'를 소개해드릴게요.

이곳은 유럽풍의 콜로니얼 스타일로 꾸며진 분위기 있는 바로, 여러분을 특별한 공간으로 초대합니다.

 

입구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위치와 영업시간

버틀러는 서울 강남구 논현로 151길 41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19:00-02:00까지 운영됩니다. 

이 시간 동안에는 특별한 분위기에서 프리미엄 위스키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와 분위기

이곳은 콜로니얼 스타일로 고풍스럽게 꾸며져 있어, 마치 고전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를 모티브로 한 바텐더의 초상화가 걸려있어, 로맨틱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음악도 신선하면서 분위기에 어울리는 선택이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좋아요!

메뉴와 특징

이곳에서는 다양한 프리미엄 주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부터 와인, 샴페인, 맥주, 칵테일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글렌피딕 12년을 플래터와 함께 맛보았습니다.

 

 

버틀러에는 다양한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가 준비되어 있어 결국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그동안 맛보고 싶었던 아일라 위스키 글라스를 더 주문하고 말았습니다.

라가불린 12년과 라프로익 10년을 맛보니 피트 한 맛이 끝내줍니다.

특히 라가불린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다음에 어디선가 보이면 하나 구매할 것 같아요.)

 

다음에는 버틀러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로맨틱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칵테일은 꼭 시도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추천 포인트

- 분위기: 유럽풍의 콜로니얼 스타일과 영화 속 바 느낌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 인테리어: 스칼렛과 버틀러의 초상화와 함께하는 콜로니얼 스타일의 인테리어.
- 메뉴: 다양한 프리미엄 음료와 시그니처 칵테일로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여러분도 감성적인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싱글몰트바 '버틀러'를 방문해 보세요. 

고품격 주류와 함께하는 로맨틱한 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